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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7법칙


초등학고 5, 6학년의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말하기 법칙에 관한 책이다. 7명의 위인들이 각자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에 부합하는 말하기 방법을 나열한다. 목차와 삽화는 콜라주기법이 사용되어 향후 미술교육에 대한 스키마를 형성할 수 있다. 인물 당 하나의 소챕터를 가져가 총 일곱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챕터의 구성은 인물의 전반적인 소개와 개괄이 이루어진 뒤 말하기 방법을 제시하는 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챕터 내에서도 주제별로 소제목을 제공하여 내용을 요약하고 중심내용을 다시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챕터가 끝나면 해당 챕터의 주요내용을 간결하게 요약하여 제시하는 페이지가 한페이지 제공된다. 반복과 요약을 구조적으로 지속 제공하여 지식전달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책이다.


1장
멋진 토론으로 대통령이 된 케네디의 반복 연습
처음부터 말을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케네디에게 배우는 말하기 1법칙

2장
다른 사람에게서 배우는 힐러리의 자신감
말하기에도 다른 사람의 생각과 삶의 경험이 필요하다
- 힐러리에게 배우는 말하기 2법칙

3장
꿈과 희망의 말로 마음을 사로잡는 오바마의 공감력
때로는 자신의 아픔이나 약점도 과감하게 털어놓자
- 오바마엥게 배우는 말하기 3법칙

4장
꼴찌를 명연설가로 만든 처칠의 독서법
시비와 비난에 대응하는 유머, 독서로부터 비롯된다
- 처칠에게 배우는 말하기 4법칙

5장
호기심을 유발하여 청중을 사로잡는 잡스의 개정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 기술을 익혀라
- 잡스에게 배우는 말하기 5법칙

6장
토론의 모범을 보여주는 손석희의 경청
잘 들어야 잘 설득할 수 있다
- 손석희엥게 배우는 말하기 6법칙

7장
상대의 감정을 해치지 않는 셰릴의 진정성
메시지를 분명하고 단순하게 말하라
-셰릴에게 배우는 말하기 7법칙

 

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

책을 읽다보면 주인공에 폭!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주인공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주인공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요.그런 우리 앞에 책 속의 주인공이 짠~!! 하고 나타난다면 얼마나 신이 날까요? 는 이런 신나는 상상을 통해 주인공 수리가 속 주인공 도로시와 일주일을 보내면서 친구 와 가족 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담은 동화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백 년도 넘게 같은 모험을 반복하고 있는 도로시가 책 바깥의 세상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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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 베스트 세트

아이들이 보아도, 어른들이 보아도 좋을 로알드 달의 책.찰리와 초콜릿 공장 영화를 보면서 원작이 항상 궁금했는데, 판타스틱 폭스를 쓴 작가가 이 책의 작가와 동일인임을 알고 바로 구매했다. 판타스틱 폭스도 정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로알드 달의 이야기들은 언제 읽어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찰리와 초콜릿 공장만 믿고 베스트 세트를 구매했는데, 마틸다 이야기가 제일 좋았다.삽화도 정감가고, 이야기도 좋고, 표지도 좋고.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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