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 3권 감상을 해보겠습니다이번 권의 주역은 표지 모델인 프라우입니다 렌야인 남주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인간이 아닌 실프(집 요정)입니다 이번 권을 보면서 느낀점 프라우 "귀엽다" 마지막에 엘프가 나오다니 역시 이세계렌야는 역시 먼치킨 이미 강하지만 계속 강해지는 곧 마왕이든 신(관리자)든 신(유녀)든 이길수 있게 될 꺼 같아서 역시 이세계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이 이세계물 책은 어떻게 이렇게 이세계스럽지 의문이 일어납니다 저는 그런 매력에 빠져서 계속 구매할 거 같은데 인기 없는 이유를 알꺼 같다는 생각이 끊이지 않네요 제가 이세계물을 많이 읽었어도 저보다 훨씬 전부터 다양한 이세계물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확실히 이건 패스 라고 생각하실 거 같네요
헤로인은 메이드 요정?!
유령도 귀족도 물리치고――
남자의 꿈인 내 집을 장만하라!
파티를 위한 아지트로 삼기 위해 집을 사기로 한 렌야네 3인방. 그러나 그 집에는 아무래도 유령이 출몰한다는 불온한 소문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렌야는 그 유령 소동을 말끔히 해결하고 그 집을 구입, 결과적으로 땡전 한 푼 없는 빚쟁이 신세가 되고 만다. 집의 대출금을 갚기 위해, 그리고 당장 쓸 활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렌야 일행이 애즈에게서 떠맡은 일이란, 귀족 학생의 콧대를 꺾어 놓는 것인데――. 꿈에 그리던 내 집(메이드 요정이 눌러사는)을 장만하고 자유분방함이 더욱 가속하는 대인기 이세계 판타지 제3권!
프롤로그 일단은 아지트를 찾은 것 같다
제1장 건물의 사전 답사인 것 같다
제2장 애즈 씨 다시, 인 것 같다
막간 그 하나인 것 같다
제3장 길드의 의뢰로 가는 것 같다
제4장 아무래도 자신도 바보인 것 같다
막간 그 둘인 것 같다
제5장 엘프 국으로 가는 것 같다
에필로그 발견과 돌아가는 상황이 수상한 것 같다
막간 그 셋 가련한 그들의 말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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