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체호프 단편선


1. 재밌게 읽었다.2. 단편들이 알차다.3. 민음사 판본이 이쁘다. 주황색이랑 황토색 섞은 것이 이쁨4.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이 수록되어있지 않다. 이건 아쉽다.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것을 사야한다.5. 다른 출판사 열린 펭귄 다 살펴봤는데 다 거의 비슷비슷하게 있지 않다. 겹쳐있는게 거의 없어서체호프 단편이 궁금하면 다 사야할듯 하다.6. 두번읽지는 않을듯..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체호프의 단편소설 아홉 편 수록. 단순한 유머를 넘어서 우수 어린 서정적 미학을 창출해 낸 체호프. 사소한 인물 군상을 통해 일상의 본질과 삶의 아이러니를 포착한 작품 선집이다.

1. 관리의 죽음
2. 공포
3. 베짱이
4. 드라마
5. 베로치카
6. 미녀
7. 거울
8. 내기
9. 티푸스
10. 주교

작품해설 - 현대 단편소설의 완성자 체호프 / 박현섭
작가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