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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민준호 사회 세트 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민준호쌤최고2018 민준호 사회 ‘기본+심화’ 는 9급 공무원 사회의 과목인 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기본 이론과 심화 이론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기본서입니다. [1권 - 법과 정치] Part 01 법과 정치 Ⅰ 민주 정치와 법 01 정치의 의미와 성격 02 민주 정치의 발전 03 민주 정치의 이념과 원리 04 법치주의와 민주 정치 Ⅱ 민주 정치의 과정과 참여 01 정부 형태와 정치 제도 02 정치 참여와 선거 03 정당, 이..
귀여니가 뽑은 예쁜 사랑시 이런 책을 버젓이 내서 돈을 벌어가는 귀여니가 부럽다. 전체를 훓어보았을 때 느낀건, 정말 시를 공부하려 했다는 그녀의 말이 의심스럽다는 점이다. 선정했다고 한 시들이 어떠한 공통점에서 뽑혔는지도 모르겠다. "사랑"을 다룬 시라지만, 소제목들의 사랑이 남녀간의 사랑 뿐이니까, 자기애, 동성애, 인류애..차라리 이런거라도 따로 제목을 달아 적었다면 "귀엽기" 라도 할텐데. 기형도의 에서 말하는 "너" 가 정말로 이성애 대상의 누군가를 말하는걸까. 시는 즐거운 오독이라고 한다지만, 오독도 무언가 특별나고 남들과 다르면서 그럴법해야지 오독의 의미가 있다. 하다못해 마광수씨의 이상 시 해석같은건 재미있기라도 하다.이것은 그런 것도 아니다.평이라고 달아놓은 신변잡기적인 이야기. 블로그에나 쓰면 좋겠다. 제발 그래..
체호프 단편선 1. 재밌게 읽었다.2. 단편들이 알차다.3. 민음사 판본이 이쁘다. 주황색이랑 황토색 섞은 것이 이쁨4.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이 수록되어있지 않다. 이건 아쉽다.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것을 사야한다.5. 다른 출판사 열린 펭귄 다 살펴봤는데 다 거의 비슷비슷하게 있지 않다. 겹쳐있는게 거의 없어서체호프 단편이 궁금하면 다 사야할듯 하다.6. 두번읽지는 않을듯..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체호프의 단편소설 아홉 편 수록. 단순한 유머를 넘어서 우수 어린 서정적 미학을 창출해 낸 체호프. 사소한 인물 군상을 통해 일상의 본질과 삶의 아이러니를 포착한 작품 선집이다.1. 관리의 죽음2. 공포3. 베짱이4. 드라마5. 베로치카6. 미녀7. 거울8. 내기9. 티푸스10. 주교작품해설 - 현대 단편소설의 완성자 ..